한인·동포 (119건) 리스트형 웹진형 이미지형 KIS선전국제학교 30개국 학생들과 개교 20년 앞둔, 서영진... 서영진 교장 / Young-Jin, SEO Principal -선전한국국제학교 제3대,제5대 교장 -한국 한샘출판사 대표이사 -창의력개발 강연가 및 집필가 / 한글학회 선정 '우리말글 지킴이'수상 - 한국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한인·동포 | 2024-09-02 15:58 제12기 “배협컵” 광동성조선족배구경기 개최 1895년에 처음 창안된 배구는 그 역사만큼 국제적으로도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구기종목중 하나이다. 광동성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민족도 휴일이면 동료나 친구들과 모여서 배구를 치면서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그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 한인·동포 | 2024-04-26 08:11 빙그레 웃으시는 볌재 김규흥 범재김규흥의후손이소지하고있는사진중에범재김규흥이광동성후이저우뤄푸산(惠州罗浮山)에서찍은사진이한장있습니다. 편지뒷장에서 산천 경관이 멋지고 깍아지른 듯 험하고 깊은 뤄푸산에는 위당 전병준씨가 수도를 하고 있어서 전병준을 통해“참동계”라는 책을 ... 한인·동포 | 2024-03-14 11:39 범재 김규흥, 3.1운동의 주역인가? 임시정부의 밀정인가? 1919년 기미 3.1운동은 누가 획책했을까요?우리 역사계는 명확한 답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3년 3월3일, KBS3.1절 특집으로“3.1운동의 숨겨진 대부 김규흥”이란 제목의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습니다.그리고2015년8월에도... 한인·동포 | 2024-03-13 11:37 외국인 대한민국독립유공자 후한민 신해혁명이성공하고광동군정부의고관이된김규흥은자신이 앞에 나서지 않고상하이로 망명한 예관신규식을앞세워1912년7월항일결사단체동제사(同济社)를결성했습니다. 그리고 또한국과 중국이협력해서조직적인한국의항일운동을전개하자는취지로신아동제사(新亚同济社)도 조직... 한인·동포 | 2024-03-13 11:19 김규흥이 체험한 신군기의(新軍起義) 1910년경술년,광저우에서 일어난 신군기의(新軍起義)는범재 김규흥에게있어서는 중국혁명을 깊숙히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기회였습니다.1905년 청나라 말엽,과거제도가 폐지되자 많은 지식청년들은 신군에 입대해서 나라의 출로를 찾았습니다. 청정부는 재래... 한인·동포 | 2024-03-13 11:08 신군기의(新軍起義)를 기획한 주즈신 범재김규흥지사는주즈신(朱執信,1885~1920)이기획한 신군기의(新軍起義)에 참여했습니다.청나라의 신식군인을신군이라고하는데지식과 교양을 갖춘 신군 사병들로하여금청나라를 타도하려는 구상했습니다.범재김규흥지사도신군기의에참여했습니다. 먼저 신군... 한인·동포 | 2024-03-11 12:14 우리 독립운동을 지원한 도강병원 원장 우한츠 우리가쥐창샹(旧倉巷) 골목을탐방하는목적은범재김규흥이청나라말기의주소쥐창샹39번지(현주소미확인)에있었던도강병원(图强医院)에조선신문사사무실이있었기때문입니다. 도강병원원장우한츠(伍汉持,1872-1913)는직접동북지역에가서한국독립운동기지를세... 한인·동포 | 2024-03-11 11:57 임시정부 파리강화회의 외교청원을 호평한 주즈신(朱执信) 执信南路 152호 즈신(执信)중학교 집신중학교는주즈신(朱执信,1885-1920)을기념하는학교이며광저우에서손꼽는명문입니다. 1919년1차세계대전이끝난뒤승전국27개국이 전후문제를처리하... 한인·동포 | 2024-03-11 11:35 1923년 광저우 삼일한국독립선언 4주년 기념행사 - 김규흥(... 아래보도는1923년3월14일,「廣東의三月 一日」이란 제목으로『독립신문』에 게재된 기사인데1923년3월1일 광저우에서 개최된 삼일독립선언4주년 기념행사 상황입니다. 행사의 주최자는김기제(金基濟) 등 9명인데 일본영사관 공문서에 의하면 김기제... 한인·동포 | 2024-03-11 11:22 [중국한인역사] 중화민국 광동정부 독립운동기지 설립 지원 1912년 신해혁명 성공 후 김규흥은 광동군정부의 고문으로 임명되었습니다.광동성의 군사와 치안을 담당하는 최고 기구广东总绥靖处(广东总经略处)의참의(參議)인데 광동성 도독(현재의 성장직)이 관할하는 최고 군사기관의 고문이 된 것입니다.그 ... 한인·동포 | 2024-01-25 16:37 [중국한인역사] 줘루의 기고문(5) - 조선의 광복을 회고하고... 1945년10월25일 충칭의 중앙일보에 실린 줘루(邹鲁)의 기고문입니다.줘루는 중산대학 초대 교장입니다.범재 김규흥과 중국동맹회 활동을 하면서 한국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일제 침략하 한국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했습니다.한국 망... 한인·동포 | 2024-01-25 12:07 [중국한인역사] 옥천 문정리 출신 범재 김규흥(4) 2013년1월 한국에 갔다가 옥천 문정리 범재 김규흥 지사의 생가를 찾았습니다.마침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아무도 밟지 않은 마당의 눈을 푹푹 밟으며 문향헌으로 들어갔네요.그 때는 소형 카메라를 들고 다녔는데 설정이 잘못된 것을 모르고 사진을 찍... 한인·동포 | 2024-01-25 11:47 [중국한인역사] 대한인국민회 문양목 회장이 김복에게 보낸 편지... 이편지는 미국 대한인국민회의 문양목회장이 광저우에서 김복(김규흥)이 보낸 편지를 받고 쓴 회신입니다.김복은 광저우에 조선신문사를 설립하려고 하다가 인쇄기 구입할 돈을 사기당해서 한글 활자가 있는 인쇄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해달라고... 한인·동포 | 2024-01-24 12:29 [중국한인역사] 범재께서 미주대한인국민회에 보낸 편지 (2-3... 弟는即时로그서한을여러분께보이니모두가기꺼히, 各各出资하여数日동안에资金이모였습니다. 이리하여제반설비가완비되고(*새机器값은벌써尹에게보냈고) 机器의到着만을기다리고있었는데此日彼日미루어진 것이数个月이지난지금에이르러불쑥回信이왔는데전하는말이前日尹이担当한机器에... 한인·동포 | 2024-01-24 12:23 [중국한인역사] 범재께서 미주대한인국민회에 보낸 편지 (2-2... 하지만现今의중국은日本과러시아의风潮가침투하여나라전체를크게울려흐들거리게하므로(오히려) 국민의애국심(民气)이四方으로퍼져나가고있으니, 이야말로光复成就를为한아주좋은 때(大可为之秋) 일것입니다. 广东은중국에서가장먼저开化한땅일뿐아니라倭贼을증오하고원망하... 한인·동포 | 2024-01-24 12:14 [중국한인역사] 범재께서 미주대한인국민회에 보낸 편지 (2-1... From Conton China 보내는 이 : 清国广东省城小北门内十八洞二十七号 받는 이 : 米国桑港大韩人总国民会馆僉兄閣下 위 사진은 100여년 전 김복(범재 김규흥)이 광저우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하는 대한인국민회에 보낸 ... 한인·동포 | 2024-01-24 11:55 [중국한인역사] 범재 김규흥이 조선신문사를 설립하려던 광저우 ... 벌써10여년전,2012년7월이었습니다. 옥천신문사사장님과연구가몇명이 광복절67주년특집으로옥천의독립운동가‘범재김규흥’을준비하면서자료를찾으러광저우에왔습니다. 급하게 마련된 점심시간에 제가 동석을 했습니다.그들의 대화는 김규흥께서 추노(邹鲁... 한인·동포 | 2024-01-23 14:08 [중국한인역사] 유기석 가족의 불꽃같은 독립운동 - (18)망... 유기석 지사는“망국민이 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자신의 조국과 민중을 열렬히 사랑하고 국가의 독립과 자유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국가가 없는 망국민은 어디에서도, 누구에게도 보호받을 수 없음을 뼈저리게 체험한 유기석... 한인·동포 | 2024-01-08 00:39 [중국한인역사] 유기석 가족의 불꽃같은 독립운동 - (17) ... 1945년 봄, 일본 괴뢰국 왕징웨이(汪精卫, 1883~1944)정부가 운영하는 국립중앙대학에 반일 사상이 투철한 조선 학생 10여 명이 있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일본 해군은 날마다 패배하고 히틀러나 무솔리니의 파시스트 정권도 흔들려 추락할 ... 한인·동포 | 2024-01-08 00:29 [중국한인역사] 유기석 가족의 불꽃같은 독립운동 - (16)한... 1938년부터 일제는 '육군 특별지원병 명령'을 공포하고 조선 청년들은 징용해서 중국 전쟁터에 종군시켰습니다. 일제는 조선 관적 병사들이 총부리를 돌릴까 봐 별도 대오를 편성하지 못하고 일본관적 병사 부대에 편입시켰습니다. 그래서 태평... 한인·동포 | 2024-01-08 00:11 1 2 3 4 5 6 맨끝
Copyright ⓒ 2004-2024 by kankanchina All rights reserved. Contact kankanchina@126.com for more information. 칸칸미디어 | 대표 김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