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개최됐다. 그동안 5·18 기념식은 광동성 한인회와 호남향우회가 같이 진행하였으나 이번 기념회는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화남연합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회장 김관식)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5·18 민주화운동 사진전과 다큐멘터리 ‘1980년 광주, 죽은 자가 살렸다’ 상영이 마련됐다. 본 행사에서는 호남향우회 송기봉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용주의 시 ‘목련이 진들’ 낭독...
아침 8시, 광저우한국학교 교문을 하나둘씩 지나는 학생들. 아직 잠이 덜 깬 얼굴로 등교하지만,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면 어느새 학교의 활기찬 분위기에 휩싸인다. 평범해 보이는 아침이지만,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는 그 자체로 소중한 추억이 된다. 1교시가 시작되면 교실은 본격적인 배움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험 범위와 수행평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선생님의 유쾌한 한 마디에 분위기가 환해지기도 한다. 수업 시간에는 각자 자리에서 집중하며 배우고, 때로는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함께 성장한다. ...
'2025년 월드옥타 粤港澳大湾区 소규모 지회 활성화 회의' 기념 粤港澳大湾区 월드옥타 지회장 기념, 왼쪽부터(심천지회 김충남 회장, 홍콩/마카오지회 이경희 회장, 광저우지회 이현덕 회장) 중한 양국 국가 제창 월드옥타(World-OKTA) 심천·광저우·홍콩&마카오 지회가 공동 주관하고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최한 「2025년 월드옥타 粤港澳大湾区 소규모 지회 활성화...
신황강커우안이마무리 단계에 돌입해, 올해 말(2025년 말)에 주공사 완료 예정이며, 2026년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새로운 통관 모드" 도입이다- 협력 심사, 한 번에 통과! (合作查验,一次放行) 기존 통관방식은 "두 번의 검사"를 거쳐야 했다. 먼저 홍콩·마카오 통행증(港澳通行证)을 스캔하고 지문을 인증해 중국 내지 측 해관을 통과한 후, 다시 줄을 서 홍콩 측 해관을 통과해야 했다. 전체 과정은 최소 20분 이상 소요되었고, 시간이 촉박할 때는 정...
중국 서북부 간쑤성의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납중독 사건의 피해 원생이 200여명으로 늘어났다. 중국 당국은 이 유치원에서 식용이 불가능한 미술용 물감을 반죽에 첨가한 사실을 밝혀내 원장을 포함한 관계자 8명을 구금했다. 8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간쑤성 톈수이시의 허스페이신유치원에서 혈이상 증상을 보인 아동 20여명이 먼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납중독 진단을 받은 데 이어 원생 251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피해 아동이 대폭 늘어난 것이다. 18명은 정상 판정을 받았다. 톈수이시 연합조사팀은 유치원 원장과...
7월 5일, 타오바오 플래시(淘宝闪购)와 메이퇀(美团) 두 플랫폼이 "만 25위안결제 시 24위안할인", "만 15위안결제 시 15위안할인" 등 무조건 대액 쿠폰과 "0위안으로 음료 마시기" 혜택을 푸는 "배달 대축제"를 열었다. 한 배달기사는 SNS에 "7월 5일 127건 배달로 순수익 1,700위안(약 32만 원) 벌었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주말 플랫폼 보조금이 많아 "아주 부지런히 일하면" 실제로 하루 1,000위안(약 19만 ...
중국민항국 통지에 따라, 6월 28일부터 3C 인증 표시가 없거나 불분명하거나 리콜 대상 모델/배치인 충전기는 국내선 항공기 탑승 시 휴대가 금지된다. 현재 어떤 충전기를 휴대할 수 없을까? 심천공항은 6월 28일부터 충전기 휴대 검사 신규 정책을 시행한다. 3C 표시가 없거나, 희미하거나, 리콜 대상 모델/배치인충전기는 휴대가 금지된다. 공항 터미널 내 주요 위치에 해당 정책을 안내하는 공지문이 게시되었다. 휴대 불가 충전기의 처리 방법은? (폐기 외 옵션) 6월 28일부터 심천공항은 충전기 무료 임시 보관 서비스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오는 28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한중 자동차 전장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고 국내 자동차 전장(전자장치)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코트라는 선전시자동차전자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자동차·전자산업 서밋' 기간 행사장에 한국 기업 전용 상담장을 설치하고 중국 기업을 연계해 상담을 주선한다.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 자동차 산업은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넘어 기계 중심에서 전장·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E-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