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장사 모 회사, 수요일은 유급휴가, 내년은 주 3일 근무 고려중

中 장사 모 회사, 수요일은 유급휴가, 내년은 주 3일 근무 고려중

최근, 호남 장사의 모 회사는 매주 수요일은 유급휴가 날이다고 공지하였으며 잔업을 격려하지 않으며 남은 일은 담당상사와 상의해서 자택근무할 수 있다는 내용도 들어 있었다.

 

수요일 당일은 인터넷 서핑(上网冲浪) 혹은 외출여행을 격려하며 자신이 본 것 그리고 재미있다고 느낀 것, 아이디어가 있는 내용을 온라인 문서파일에 기입하면 된다.

 

상기 통지가 쇼셜플랫폼에 발표된 후 누리꾼들을 다른 사람의 회사이다, 나도 취직하고 싶다며 부러워했다.

 

회사 관계자는 상기 통지는 사실이며 토요일도 정상 휴무하므로 일주일에 3일 쉰다며 소개했다. 그러면서 신규 오픈한 회사이므로 현재 충원중이며 약 30~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수요일 유급휴가공지가 발표되자 하루사이에 수천 명 사람들이 채용정보를 문의하였다며 말하였다.

 

회사 직원은 지난 해에 입사했으며 그때는 북경 본사에서 일했는데 당시는 수요일도 정상 근무하였다. 현재 팀과 함께 장사 지사에 왔으며 수요일 유급휴가정책도 실시되고 있다며 소개하였다.

 

눈낄을 끌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관계자는 회사는 범엔터테인먼트(泛娱乐: 팬층이 형성된 IP를 1개 이상 활용하여 여러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확장하는 사업 모델을 의미함) 내용을 취급하며 직원들이 저욱 더한 환경에서 좋은 내용을 만들기 바란다. 내년에는 3일 근무, 4일 휴무도 고려하고 있다며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