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쇼셜플랫폼에 누리꾼은 '산동성 린이시 뤄좡구 쌍월호파출소(临沂市罗庄区双月湖派出所) 소장 조모는 로렉스 명품시계를 차고 아오디A8이 있다'고 반영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 경찰복을 입은 여성 경찰은 통화하고 있었으며 손목에 골드 시계를 차고 있었다. 영상에 아오디 A8과 연관된 사진 혹은 영상은 없었다.
5월 17일, 쌍월호에서 근무하는 경찰은 '조모는 확실히 소장이 맞다'며 실증하였다.
그리고나서 소장 조모는 '합법적 소득이 맞으며 온라인에서 반영한 사실이 확실하지 않다'며 전했으며 명품시계의 가격을 말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사건을 처리할 때 상대방이 찍은 사진이다. 사건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이런 방식으로 나에게 복수하는 것이다. 이번 일을 잘 처리할 것이며 남들의 토론거리가 되고 싶지 않다. 상급영도에게 설명하고 해석할 것이다'며 전했다.
전문인원은 '사진속 사진은 롤렉스 로그형 시계(日志型手表)이며 사진이 선명하지 않으므로 구체적인 모델과 가격을 확인할 수 없다. 롤렉스 여성 로그형 시계는 모델이 비교적 많으며 가격은 몇 만위안에서 몇십만 위안이다'며 소개했다.
5월 18일, 린이시 공안분국 뤄좡분국 경무감찰실 대장 량모는 '대대는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에 올라온 글은 이미 삭제되었다. 조사결과는 나중에 공개할 것이다'며 밝혔다.
저작권자 © (칸칸차이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2025 칸칸차이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