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은 '38'국제노동여성의 날이며 《중국 명절 및 기념일 휴가방법》 제3항 규정에 따르면 여성의 날은 일부 공민들이 반일 쉴 수 있는 법정 휴무일이다. 여성의 날 외에 청년절(5월 4일, 만 14세 이상부터 28세 청년은 반일 휴무), 어린이날(6월 1일, 만 14세 미만 소년, 어린이는 하루 쉴 수 있다), 중국인민해방군건군기념일(8월 1일, 현역 군인은 반일 휴무)이 있다. 3월 6일, 중경 모 회사는 '여성의 날에 여직원은 6일(3월 7일~12일) 휴무할 수 있고 남성은 2일(3월 7일, 8일) 휴무할 수 있...
3월 5일 7시 좌우, 심양농업대학의 누군가가 '제3숙소 근처에 멧돼지 한마리가 돌아다닌다'며 반영하였다. 심허공안분국(沈河公安分局) 동링파출소(东陵派出所) 민경은 현장에 도착해 조사를 진행했고 동시에 공안국 삼림경찰지대 등 관련 부서와 삼림평안지원대(森林平安志愿者)는 네마리의 사냥개를 데리고 현장에 도착해 도로를 봉쇄하고 심양농업대학 뒷산 멧돼지가 출몰하는 지역에서 수색했다. 그리고 2시간 동안 수색해 학교뒷산에서 멧돼지 한마리를 잡았다. 심양농업대학 보위처 직원은 '3월 6일 오후 4시까지 관련 부서 인원은 기타 두마...
최근, 왕모는 사천대학 재학중에 100여 만을 번 경력을 쇼셜사이트에 올려 실검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왕모는 '현재 박사 공부를 하고 있으며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 입학 초기에 간식을 팔아 30여 만위안을 벌었고 나중에는 중고책 매매플랫폼을 개발했고 동시에 유료 학습보도서비스를 제공했다. 3학년 때 회사를 등록해 상업적인 학습보도서비스를 제공하였다'며 말했다. 그외에 '스타트업대회에 나가 장학금을 받았다. 졸업 때 은행카드의 금액은 100~200만 위안이 있었고 나중에 주택을 구입하였다'며 밝혔다. ...
중국내 여행시장이 회복되면서 여행업계가 '가이드 부족난'(导游荒)을 격고 있다. 일부 여행사는 일 400위안의 높은 임금, 심지어 연봉 400만 위안을 내거는 업체도 있었다. 3월 1일, 호남성 장가계 모 여행사 경리 싱모는 연이어 네번이나 가이드 급구라는 모멘트를 올렸다. 구정때부터 여행사 단체 여행 주문이 많아지면서 가이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코로나사태기간 여행사 1년 동안의 여객이 몇 천명밖에 되지 않았는데 요즘 1~2개월에 수 천명 여객이 있다'며 전했다. 싱모는 '구정전부터 가이드를 모집하고 있었으며 계...
누리꾼 '小黑晗是我'는 '남경에서 여행할 때 지하철에서 이어폰을 꽂지 않아 핸드폰 음성(手机外放)때문에 경고장 받고 싸인까지 했다'며 전했다. 그는 '지하철 경비가 내 옆을 지나 다음 차칸으로 가다가 다시 돌아와 나에게 경고장을 주었다'며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은 처음이고 그때 마침 모멘트를 보면서 핸드폰 음성이 너무 크지 않은 편이였는데 마침 순찰하는 지하철 경비에게 발각되어 경고장을 받았지만 벌금은 내지 않았다'며 말했다. 남경지하철측은 '지하철 내 순찰 인원은 《남경시 궤도교통조례》 및 《도시궤도교통 여...
최근, 모 여성의 ‘정각 퇴근(准点下班)한 관계로 인턴 3일 만에 회사로부터 해고당하였다’는 영상이 온라인 실검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월 2일, 왕여서는 ‘인턴기간 3일 째 되는 날에 해고당했다. 사장이 준 해고이유는 전 날에 일찍 퇴근했다는 것이였는데 회사 출퇴근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이다’며 말했다. 인턴기간2일 째 되는 날, 왕여사는 오후 6시 33분에 회사 컴퓨터로 영...
2월 26일, 허여사 등 세명의 여성은 사천즈궁화상고래프라자(自贡华商鲸鱼广场) 근처의 노점에서 마라탕을 샀는데 175위안이라는 가격에 깜짝 놀랐다. 허여사는 ‘저녁에 마라탕먹고 싶었는데 딱 마침 노점상을 보았다. 메뉴가격이 명확하게 기입되지 않았고 야채는 한 꼬치에 1위안, 육류는 가격이 얼마인지 몰랐다. 바구니에 음식을 많이 담지 않았으며 야채도 많이 넣었다’며 말했다. 그러면서 ‘178위안이라는 가격에 놀라하자 노점상은 3위안을 할인해 주었다’며 ‘근처에 있던 사람들도 가격을 듣고 모두 뿔뿔이 흩어졌다. 이미 만든 음...
최근, 깊은 야밤에 호텔경비가 카드찍고 호텔방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으며 실검에 올랐다. 1월 10일, 왕여사는 내몽고 후허하오터(呼和浩特)의 췐지호텔(全季酒店)에 입주하였으며 저녁 11시 40분 경에 호텔경비는 ‘과일을 가져다 주려 왔다’며 노크하였다.그때 자고 있었던 왕여사는 명확하게 필요없다고 거절하였지만 호텔경비는 여전히 카드를 찍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당시 경비는 침대 앞쪽까지 다가왔으며 만약 어떤 짓을 하려 했다면 바로 방에서 뛰어내릴 각오도 하고 있었다’며 말하였다. 나중에 왕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