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씨는 광저우 판위구 핑산2촌(屏山二村)에 거주하는 외지사람이며 2월 18일에 그는 자동차를 핑산1촌 주자장 외곽에 세웠다. 하지만 이튿날 출근할 때 그는 자동차 타이어가 누군가에게 찔렸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우연하게 다른 사람의 자동차 타이어가 찔려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앞쪽 차량도 마찬가지로 찔렸으며 나중에야 제 차도 찔린 것을 발견하였다’며 말하였다.그러면서 ‘찔린 타이어에는 동일한 까만 점이 있었는데 스테이플 건으로 찌른거 같다. 18일부터 19일 사이에 30~40대 차량의 타이어가 찔렸다. 대부분은 외지 차...
최근, 상해 모 부부는 퇴직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아내는 33세, 남편은 43세이다. 두 사람은 직장을 잃은 후 적합한 직장을 구하지 못하였고 은행에 300만 위안 적금 있고 집, 차 있고 자식, 대출도 없고 양쪽 부모는 모두 퇴직금이 나오는데 매일 힘들게 출근해야 하는가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300만 위안으로 퇴직생활? 농담하는거 아닌가?'는 반응을 보였다. 어떤 사람은 '그들의 게획으로 보면 한달동안 재테크 수입 1만 위안 정도, 하지만 재테크는 안정적이지 않고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율을 감안하면 300만 ...
2월 28일, 홍콩특구 행정장관 존 리는 '3월 1일부터 모든 장소의 마스크령(口罩令)을 해지하고 실내, 실외 및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공지하였다. 그는 '현재 홍콩의 코로나사태가 컨트롤가능하고, 반등 기미가 없고, 광범위 및 전면 방역 장벽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병원, 숙소, 학교 등 곳의 중점인원이 대량으로 감염되지 않았고 독감과 호흡기감염도 막바지에 들어선 점을 고려해 마스크령 해지를 결정하였다'며 말했다.하지만 병원 등 고위험장소에서 책임자는 '행정지령'(行政指令)으로 직원 혹은 방문객...
최근, 《나, 졸업 5년, 적금 5,000위안, 그녀, 석사, 훠궈가게 청소부》(我: 毕业5年, 存款5000 她: 中传硕士, 火锅店保洁)라는 영상에 온라인에서 화제이며 명문대 졸업생인 그들은 자신의 취업경력을 소개하였다.두 사람은 화중사범대학(华中师范大学)을 졸업했으며 5년 동안 완완은 인터넷공장(互联网大厂)에서 근무했었으며 현재 적금은 5,000위안이다. 한 명은 중국전매대학(中国传媒大学) 연구생을 졸업하였으며 그녀의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지만 여러번 좌절을 겪었고 얼마 전에 하던 일은 훠궈점(火锅店) 홀서빙이였다. ...
누리꾼은 홍콩 코즈웨이베이(铜锣湾)의 한 약방(药坊)을 돌고 있을 때 약재를 가루내 신체에 사용하면 건강에 좋다는 소개를 듣고 한개를 약방직원에게 가루내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것은 결제금액이 109,600홍콩달러나 나왔다.그는 자신의 경력을 쇼셜미디이에 올려 도움을 청했고 다음날 약방에 가서 다시 갔을 때 약방은 2만 홍콩달러밖에 돌려주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약재는 삼칠분(三七粉)일 수 있다. 예전에 홍콩에서 비슷한 경력이 있었는데 나중에 경찰에 신고해서 비싼 약 값을 내지 않았다’며 말했다.일부 홍콩약방은...
최근, 광저우 모 누리꾼은 ‘회사 면접볼 때 인사부(人事部)에서 돌싱 총경리와 함께 생활하도록 요구받았다’는 내용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월 19일, 광저우의 왕여사는 모 회사의 보조직에 지원하였고 인사담당자와 위챗을 추가하고 업무 상황을 요해하였다. 생각지도 못한 것은 인사담당자는 ‘총경리집에서 생활하고 총경리가 음식을 만들 때 도와주고 설거지를 일을 해야 한다’고 요구하였고 ‘총경리는 돌싱이기에 불편한 점이 없고 보조가 자신을 가족처럼 생각하길 바란다’며 덧붙여 말하였다. 나중에 왕여사는 ‘이상한 회사같다...
낚시질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 외에 최근 낚시질을 도박처럼 즐기는 사람도 있다. 강문 신후이(江门新会)의 아청은 ‘지난해 12월달부터 집근처에 낚시터가 생겼으며 대부분은 태래어(罗非鱼)를 취급하였다. 입장료는 1,680위안(약 28만 한화)이고 네시간 낚을 수 있다’며 말했다. 하지만 낚은 물고기를 집으로 가져가는게 아니라 낚시터에서 다시 회수한다. 물고기는 표어(标鱼)와 비표어(非标鱼)로 구분하며 표어의 지느러미에 있는 라벨이 물고기의 회수가격(回收价格)을 대표한다. 비표어 가격은 동일하다. 비표어는 한마리...
최근, 중경 모 시민은 쇼셜미디어에 ‘용휘이마트(永辉超市)의 산좡(散装: 포장이 없는 제품) 쌀 위에 쥐가 기어다닌다’는 영상을 올려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게 되면서 실검에 올랐다. 영상속에서 검은 쥐는 쌀이 담겨있는 진열대 위에서 기어다녔고 주변 고객들이 상품을 고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쌀 진열대 옆의 벽에는 소방통로에 ‘용후이마트’라는 글씨가 부착되었다. 시민은 ‘앞으로 용후이마트 산좡 쌀을 사지 않겠다. 완전 소름끼친다. 그렇게 큰 쥐를 처리하는 직원이 없었다’며 말하였다. 2월 12일, 용후이마트 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