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국조선민족기업가골프협회 - 조선민족의 위상을 높이는 중국전국조선민족기업가골프협회 - 진정한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이는 조선민족 기업가 단체로 거듭나 중국전국조선민족기업가골프협회 전우(田宇) 회장은 1980년대 일본 유학파로, 일본에서 물리학과 사회학 석사 공부를 하였다. 그는 일본 기업에 입사하여 홍콩 주재원으로 파견 나오면서 광동과의 인연이 시작 되었다. 그후 다년의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도에 창업하여 지금까지 20여년간 ATM,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
전국조선민족기업가골프협회 김영창 비서장 ■ 고향:흑룡강성 목단강시 I 1971년생 ■ 기업: 深圳市利昌裕手袋有限公司 ■ 골프구력: 25년 이상 전국조선족기업가골프협회(이하 전국골프협회) 총무 겸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창 비서장은 일본어를 전공하고 1990년에 심천으로 내려왔다. 일본 기업에서 10년간의 직장생활을 하다 2000년에 가방 회사를 설립하고 20여년간 본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방전문 사업가이다. 전국골프협회에서 그가 맡은 분야는 행사를 치르기 위한 전반을 다 담당하고 있다. 골프장 섭외, 호텔...
전국조선민족기업가골프협회 서정파 비서장 ■ 고향: 흑룡강 계동시 I 1971년생 ■ 기업: 东莞市港荣五金制品有限公司 ■ 골프구력: 25년 이상 전국조선민족기업가협회 서정파 비서장은 일본어를 전공하고 1994년도에 심천에 내려와 일본 기업에 취직하였다. 첫 직장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도 일찍이 회사를 설립하고 창업의 길에 들어섰다. 그의 회사는 주로 가위, 주방칼 등 금속제품을 취급한다. ‘코로나로 사업에 영향은 없었는지’라는 질문에 그는 평온한 표정으로 없다고 대답한다. 오히려 해외에서 출장을...
심천조선민족골프협회 제6대 회장 백성욱 회장 ■ 고향:길림성룡정시 I 1976년생 ■ 기업: 深圳市千丰实业有限公司 ■ 골프구력: 13년 심천조선민족골프협회 연 혁 제1기 리철호 (2007년~2011년) 제2기 김재광 (2011년~2012년) 제3기 김영일 (2012년~2013년) 제4기 박성남 (2012년~2015년) 제5기 김관걸 (2015년~2018년) 제6기 백성욱 (2019년~현재) * 현재 등록된 회원수: 220명 심천골프협회 제6대 백성욱 회장은 일본어를 배우고 1997...
광동성하나골프협회 중산골프협회 제3대 회장 김종국 회장 ■ 고향:흑룡강성상지시 I 1975년생 ■ 기업: 高围精密模具有限公司 ■ 골프구력: 4년 중산골프협회 연혁 제1대 정용택 회장 (2008년-2013년) 제2대 강룡무 회장 (2013년-2018년) 제3대 김종국 회장 (2018년-현재) 김종국회장은 골프가 사람을 기분 좋게 해줄 뿐만 아니라, 사업에 좋은 영향력을 준다고 확신한다. 그에게 골프는 사교이면서 사업의 장을 마련해 주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들을 폭넓게 만나게 해 주어 ...
전국조선족기업가골프협회 혜주골프협회 제9대 회장 김표 회장 ■ 고향:흑룡강성 성화향 I 1975년생 ■ 기업:惠州市普乐斯吉克商贸有限公司 ■ 골프구력: 2년 이상 혜주골프협회 연 혁 설립년도 : 2010년 7월 제1대 최춘서(2010-2011) 제2대 허명국(2011-2012) 제3대 정장일(2012-2014) 제4대 이용남(2014-2015) 제5대 김문(2015-2016) 제6대 정예호(2016-2017) 제7대 최문철(2017-2018) 제8대 최광(2018-2020) 제9대 ...
전국조선족기업가골프협회 광동성하나골프협회 혜주지회 제4대 회장 이용남 회장 ■ 고향: 흑룡강성 목단강시 ■ 기업: 大诚兴精密五金(惠州)有限公司 ■ 골프 구력: 14년 전국조선족기업가골프협회 광동성하나골프협회 혜주분회 제4대 회장, 혜주조선민족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용남 회장은 평소에도 골프 모임이 많지만 두 개의 중책으로 더 많은 행사와 골프 대회에 초청되어 바쁜 일상을 보냈었다. 이용남 회장이 골프를 처음 시작한 때는 사업을 막 시작했을 때다. 친동생 이성남이 ‘사업을 하려면 골프를 쳐야 한다’고 적극...
형제골프회 초대 회장 박용남 회장 ■ 고향:길림성 룡정시 I 1969년생 ■ 기업:深圳市佳马钟表有限公司 ■ 골프 구력: 21년 천지개벽의 심천 발전이나 광동의 빠른 경제발전 속에는 일찍이 80, 90년대 꿈을 찾아 광동으로 모여든 전국 청년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렇기에 지금의 심천, 광주, 동관, 혜주, 중산 등에는 조선민족 뿐만 아니라 전국의 60, 70后가 오피니언 리더의 중심이 되어 있다. 광동 조선민족 골프 모임의 창시자 박용남 회장 역시 그 중의 한 사람이다. 지금은 중국 패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