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조, 상하이에서"(创·在上海) 대중소기업 융통커촹포럼 및 "과학기술 창조가 없으면미래가 없다"(无科创,无未来) 복단대학교 관리학원 과학기술창조가 쟈딩(复旦管院科创走进嘉定) 행사가 장차오진(江桥镇)에서 개막되었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를 혁신하여 미래를 창조하다"를 주제로 전문가, 학자, 기업 대표를 초청하여 과학기술창조의 미래에 대해 함께 토론하였다.
참석자들은 2023년 후반기에 접어드는 의료기기 분야에서 가장 피할 수 없는 키워드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정밀 기기 설비의 연구 제작과 알고니즘의 개발, 이 두 가지 결합은 필연적으로 임상의학과 정밀의학의 장기적 전환 정착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복단대학교 생명과학학원 원장 린신화(林鑫华)는 한편으로는 정밀기기 설비의 연구제작이 ai 기술 혁신의 원천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알고니즘 관련 기술이 정밀의학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의료"는 교차학과 분야로서 상하이의 우세를 예를 들면 린신화는 "샹하이의 가장 큰 장점은 첫째로 인재 우세이다. 우리 대학은 아주 첨단 생명과학과 임상학과를 가지고 있다. 둘째는 상하이에 많은 일류 병원 자원이있어 모든 데이터의 제공에 대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상하이의 국제화 인재 교류가 빈번하여 "ai+ 의료"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좋은 분위기가 조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혁신적인 약품과 의료기기 개발을 하는 기업도 많이 참가했다. 기업 대표들은 의료 산업이 발전성이 있고 도전적인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혁신 의약품 연구개발이 날로 활기를 띠고 있는 상황에서 신기술, 신기업과 의료산업을 융합하여 과학연구 혁신의 동력과 에너지를 강화하고 더 많은 과학기술창조기업을 지원할 방법을 제고해야 한다.
포럼에서 쟈딩구 과학기술혁신서비스연합회 등 4개 단위는 장강삼각주 의료신과학기술 협동혁신연맹을 설립하였다. 고성능 의료 장비와 정밀 의료 산업은쟈딩의 주도적인 산업 중 하나이며, 쟈딩에는 매우 많은 혁신 자원이 있다. 가창련은 업계 자원을 집결, 연결하며 장강삼각주 의료신과학기술 협동혁신연맹을 통해 쟈딩구 미래 의료 산업에 새로운 원동력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자딩구에는 업계를 선도하는 연영의료(联影医疗), 캉더라이(康德莱) 등 기업 외에도 많은 혁신기업이 있으며, 그 중 50여 개의 인큐베이터 창업팀도 포함된다." 쟈딩구 과학기술혁신서비스연합회 부이사장 런쟈(任佳)는 비록 인큐베이터 기업 규모는 아직 작지만 업계에 더 많은 혁신 프로젝트와 발전 방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쟈딩은 오래된 "과학기술도시"로서 11개의 국가급 과학연구원과 7개의 대학교, 그리고 중국공정원 원사 성과 전시와 전환센터 등 일련의 대학교 기관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쟈딩은 기술우세, 자원우세, 경험우세를 계속 발휘해 자원공유, 경험교류를 심화하고 더 많은 의학 최첨단 이론, 혁신 기술 및 잠재력 있는 기업이 쟈딩에 자리 잡도록 추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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