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중에 사천 여성농구협회는 ‘중국 여성농구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것을 경축한다. 이몽, 왕스위, 한쉬가 중국 여성농구정신을 충분히 보여주고 나라를 위해 영광을 쟁취하고 사천을 한층 더 빛나게 한 것은 웬다여성농구 선수들의 본보기다’며 밝혔다.
일전 여성 농구 아시안컵에서 4명의 사천 여성농구 선수가 챔피언이 되는 공신으로 사천 여성농구협회는 한쉬, 이몽, 왕스위와 가오숭(高颂)에게 각 50만 위안을 장려하였다.
과한 장려는 온라인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은 ‘여성 농수 선수들이 응당히 더 좋은 대우가 주목을 받아야 한다’고 응원하였다.
농구 평론가 수췬(苏群)은 ‘중국 여성농구팀이 우승한 것을 축하한다. 선수들이 왕홍이 되어 돈을 많이 벌고 농구를 잘 치기 바란다’며 전했다.
비록 장려를 받은 선수는 3명 밖에 되지 않지만 금메달은 중국 여성농구팀 매개 선수에게 속한다.
저작권자 © (칸칸차이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2025 칸칸차이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