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연휴에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도시는? 심천, 해외 관광객들이 선호

5.1 연휴에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도시는? 심천, 해외 관광객들이 선호

씨트립(携程)의 예측에 따르면 올해 '5.1' 중장거리 여행이 대부분이고 국내 장거리 여행 주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56%에 달한다.


1. 심천 해외여행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입국여행은 전년 동기대비 66% 증가하였다.

씨트립 데이터에 따르면 해외여행은 일본, 태국,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미국, 인도네시아, 호주, 프랑스, 베트남이 인기있는 해외 여행국가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의 주문은 전년 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금까지 '5.1' 상하이, 샤먼에서 출발하는 국제 크루즈선은 이미 거의 매진되었고 주문 GMV는 2019년 동기의 1.5배 이상에 달한다.


입국여행의 경우 노동절 연휴에 입국여행 예약 주문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으며 주요 입국국가는 일본, 미국, 한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태국, 영국, 호주, 러시아 및 프랑스이다. 해외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국내 목적지는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청두, 칭다오, 항저우, 충칭, 심천, 시안, 쿤밍을 포함한다. '5.1' 연휴기간 동안 심천의 해외여행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입국여행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으며 주요 입국 관광객은 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말레이시아이다.


예전부터 심천은 중국에 오는 외국인들의 주요 목적지 중의 하나였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심천은 연인원수로 128만 88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그중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는 이미 심천의 주요 입국 관광 고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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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장거리 여행이 대부분이고 국내 장거리 여행 주문 비중이 56%에 달한다

다른 한편으로 청명연휴와 달리 '5.1' 연휴에는 장거리 여행이 주역이 되어 국내 장거리 여행 주문이 56%를 차지하며 여행 열정이 높은 수준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달성했다. 전체 예약 상황을 보면 베이징, 상하이, 충칭, 항저우, 청두, 난징, 시안, 우한, 광저우, 는 노동절 연휴 동안 인기있는 10대 여행지이다.


올해 '5.1' 연휴 항공권 예약이 일찍 시작되었고 연휴 첫날인 5월 1일 베이징-청두, 상하이-쿤밍 등 일부 인기 노선이 이미 정가로 올랐고 상하이-다리, 베이징-다리 등 일부 이코노미도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3. 00 왕홍 도시를 위해 깃발을 들어, 저탄소 주문 50% 증가

올해 5.1 연휴에 00 대학생들이 여전히 큰 깃발을 들고 있다. 씨트립 데이터에 따르면 00后 여행 주문의 비율은 31%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씨트립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00 그룹이 선호하는 여행지는 충칭, 상하이, 우한, 베이징, 난징, 톈진, 시안, 사, 청두, 칭다오다.


특히 올해 5.1 연휴에 현저한 변화 중 하나는 친환경적인 여행자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여행자들이 씨트립에서 '저탄소 호텔' 라벨이 붙은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 호텔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씨트립의 저탄소 호텔 주문은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했고 그중 90后 주문은 77% 증가하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고객층이 되었다. 기차표 예매 규칙에 따르면 4월 17일에는 5월 1일 연휴 첫날 차표를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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