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개최됐다.
그동안 5·18 기념식은 광동성 각 지역 호남향우회에서 주관하고, 각 지역 상공회에서 주최하였으나 이번 기념식은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화남연합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회장 김관식)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5·18 민주화운동 사진전과 다큐멘터리 ‘1980년 광주, 죽은 자가 살렸다’ 상영이 마련됐다.
본 행사에서는 호남향우회 송기봉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용주의 시 ‘목련이 진들’ 낭독과 함께 광저우호남향우회 유병진 고문의 5·18 민주화운동 경과보고가 이어졌으며, 강상욱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가 이재명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했다. 이어 화남연합회 임주원 회장이 기념사를 전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마지막 순서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제창하며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뜻을 기렸다.



저작권자 © (칸칸차이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2026 칸칸차이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