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뉴스 광저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개최됐다. 그동안 5·18 기념식은 광동성 한인회와 호남향우회가 같이 진행하였으나 이번 기념회는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화남연합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회장 김관식)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5·18 민주화운동 사진전과 다큐멘터리 ‘1980년 광주, 죽은 자가 살렸다’ 상영이 마련됐다. 본 행사에서는 호남향우회 송기봉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용주의 시 ‘목련이 진들’ 낭독...
아침 8시, 광저우한국학교 교문을 하나둘씩 지나는 학생들. 아직 잠이 덜 깬 얼굴로 등교하지만,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면 어느새 학교의 활기찬 분위기에 휩싸인다. 평범해 보이는 아침이지만,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는 그 자체로 소중한 추억이 된다. 1교시가 시작되면 교실은 본격적인 배움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험 범위와 수행평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선생님의 유쾌한 한 마디에 분위기가 환해지기도 한다. 수업 시간에는 각자 자리에서 집중하며 배우고, 때로는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함께 성장한다. ...
'2025년 월드옥타 粤港澳大湾区 소규모 지회 활성화 회의' 기념 粤港澳大湾区 월드옥타 지회장 기념, 왼쪽부터(심천지회 김충남 회장, 홍콩/마카오지회 이경희 회장, 광저우지회 이현덕 회장) 중한 양국 국가 제창 월드옥타(World-OKTA) 심천·광저우·홍콩&마카오 지회가 공동 주관하고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최한 「2025년 월드옥타 粤港澳大湾区 소규모 지회 활성화...
7월 5일, 타오바오 플래시(淘宝闪购)와 메이퇀(美团) 두 플랫폼이 "만 25위안결제 시 24위안할인", "만 15위안결제 시 15위안할인" 등 무조건 대액 쿠폰과 "0위안으로 음료 마시기" 혜택을 푸는 "배달 대축제"를 열었다. 한 배달기사는 SNS에 "7월 5일 127건 배달로 순수익 1,700위안(약 32만 원) 벌었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주말 플랫폼 보조금이 많아 "아주 부지런히 일하면" 실제로 하루 1,000위안(약 19만 ...
최근 많은 졸업생들이 취업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일부 업계에서는 긴급히 인력을 모집 중이다. 최근 몇 년간 저공경제(低空经济)가 활발히 성장하면서 새로운 직업 분야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절강성 젠더(建德) 첸다오후(千岛湖) 공용공항 3,000m 상공에서는 점점 더 많은 관광객들이 구름 속을 가르며 떨어지는 스릴을 체험하고 있다. 탑승객의 탈출과 낙하산 개방을 돕고 '감정적 안정'을 제공하는 것이 최근 주목받는 신직업 '스카이다이빙 강사'이다. 저공경제가 가속화되며 스카이다이빙이 '저고도+문화관광' 트렌드에...
3월 27일 광저우 한국학교 학생들이 통일 골든벨을 위해 모였다.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설레는 모습과 긴장하는 모습 혹은 마냥 신나보이는 모습을 하며 강당으로 모였다. 빔프로젝터에 나오는 OX문제를 풀며 한걸음씩 본선에 가까워 지는 모습을 보니 심장이 떨릴 듯 하다. 많은 학생들이 문제를 풀며 이 순간을 위해 쌓아온 지식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중간중간 쉬어가는 타임으로 넌센스 문제도 풀며 한층 경직된 분위기를 푸는 모습도 보였다. 본선이 시작되며 진정한 골든벨이 시작되었다. 꽤 많은 본선 진출자들이 최종 1...
광저우 체육서(体育西)와 티엔허남(天河南) 일대의 번화가에 최근 몇 년간 '펫 카페' 매장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많은 인터넷 유명 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루카페(애완동물 교감 카페)'가 젊은 층들의 사랑을 받으며, 주말이면 매장에 자리 잡기 위해 줄서는 풍경까지 연출된다. 국내 반려동물 규모 증가에 따라 사료, 미용, 보험 등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스마트 자동급식기부터 펫 호텔, 고급 의료서비스부터 '펫 마라톤'까지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강아지가 어릴땐 사료와 간식, 미용 비...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전시회로 꼽히는 상하이모터쇼(오토상하이)가 23일 개막했다. 미중 관세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은 자국 브랜드는 물론 해외 업체를 대거 불러들여 기술력과 신차를 공격적으로 공개하는 등 '자동차 굴기' 과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상하이모터쇼는 이날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 내 36만㎡ 규모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26개 국가·지역의 1천개 가까운 업체가 참여한다. 폭스바겐과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그룹, 볼보, 도요...
중국 최대 무역전시회가 미국발 관세전쟁 격화에도 해외 바이어들의 참여가 증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중국 매체들이 21일 보도했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광둥성 광저우에서 15∼19일 열린 제137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 페어·Canton Fair) 1기 행사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 수는 14만8천585명으로 135회보다 20.2% 증가했다. 연 2회(봄·가을) 열리는 캔톤 페어는 각각 3기로 구성된다. 올해 봄에는 전자제품과 기계, 자동차, 전기·조명 등이 주요 전시품인 1기가 15∼19일 열렸으며 가정용품·가구 등을 전시하...
최근 한 누리꾼은 상하이의 모 레스토랑에서 반 마리 닭 요리에 480위안(약 9만 원)을 지불했고 레스토랑 측에서 닭이 "우유를 마시고 음악을 들으며 자란 닭"이라고 소개했다는 영상을 올려 온라인에서 화제다. 레스토랑에서 몇 명의 손님이 식사 중 한 요리의 가격을 두고 논의하는 장면이 담겼다. 한 남성은 "닭이 우유를 마시고 음악을 들으며 자란 거라고?"라고 묻자, 레스토랑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광동(广东) 칭웬(清远)에 '해바라기 닭(葵花鸡)'이 있잖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손님이 "가격이 비싼 건 받아들일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