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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보관 기간 7일, 택배 수령 불가! 심천공항 최신 공지중국민항국 통지에 따라, 6월 28일부터 3C 인증 표시가 없거나 불분명하거나 리콜 대상 모델/배치인 충전기는 국내선 항공기 탑승 시 휴대가 금지된다. 현재 어떤 충전기를 휴대할 수 없을까? 심천공항은 6월 28일부터 충전기 휴대 검사 신규 정책을 시행한다. 3C 표시가 없거나, 희미하거나, 리콜 대상 모델/배치인 충전기는 휴대가 금지된다. 공항 터미널 내 주요 위치에 해당 정책을 안내하는 공지문이 게시되었다. 휴대 불가 충전기의 처리 방법은? (폐기 외 옵션) 6월 28일부터 심천공항은 충전기 무료 임시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관 장소: 터미널 4층 체크인 카운터 B구역 끝 카운터 보관 기간: 7일(영수증 발급) 보관 기간 내 영수증 지참 시 수령 가능, 초과 시 폐기 처리된다. Anker(安克)、Romoss(罗马仕) 리콜 대상 충전기는 해당 브랜드의 리콜 절차(항공권+충전기 사진, 모델/시리얼 넘버 사진, 구매 기록 제출)를 완료한 후, B구역 카운터/보안검색대 직원에게 제출하면 폐기 처리된다. 택배 서비스: 현장 택배사(순펑/SF Express)는 충전기 택배 접수를 일시 중단한다. 각 택배사 정책이 상이하므로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리콜 브랜드 충전기이지만 해당 배치가 아니고 3C 표시가 있다면 용량, 개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격 에너지(Wh) 표시가 명확하고 팽창·파손이 없을 경우: 100Wh 이하: 항공사 승인 없이 휴대 가능, 100~160Wh: 항공사 승인 필요 (1인당 2개 한도) 카메라 등 배터리 내장 디지털 기기에 대해 규정은 충전기에만 적용되며, 기타 배터리 제품은 기존 검사 기준을 따른다. 심천 출발 국제선/지역선도 적용되는지? 본 규정은 국내선 전용이며, 국제선/지역선은 기존 기준이 유지된다. 기타 주의사항 1. 리콜 대상 충전기 확인: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결함제품 리콜 기술센터" 웹사이트 [소비품 리콜]란 참고 2. 해외산 충전기: 3C/리콜 심사 대상 제외 (기존 기준 적용) 3. 역방향 충전 기능 제품: 기존 검사 기준 적용 폐기 충전기 처리 방법: 공공 안전을 위해, 폐기된 충전기는 공항 보안요원이 수거 후 폐기물 처리 전문기관에 인계되어 안전하게 처리된다. -
中 "베이징공항 등 3곳 '국제 허브'로…슈퍼항공사 2∼3곳 육성"중국이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등 자국 주요 공항이 명실상부한 '국제 항공 허브'가 되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세계적인 '슈퍼 항공사' 두세곳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2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민항국과 거시 경제 주무 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국제 항공 허브 건설 추진에 관한 지도 의견'(이하 추진 의견)을 발표했다. 중국민항국은 연간 여객 1천만명을 소화한 중국 공항은 2012년 21곳에서 현재 41곳으로 늘었고, 베이징 서우두공항 여객량은 세계 2위, 상하이 푸둥공항은 9위, 광저우 바이윈공항은 11위에 각각 올라 있다고 설명했다. 민항국은 추진 의견에서 "여객량은 늘었지만 현재에도 여전히 국제 항공 허브 전략 계획이 심도 있지 않고 허브 경쟁력이 강하지 않으며, 협력 운항 효율이 높지 않은 등 문제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항공 전문 데이터 플랫폼인 OAG에 따르면 국제·국내 항공 역량 면에서 올해 세계 1∼3위 공항은 미국 애틀랜타공항과 두바이공항, 도쿄 나리타공항으로 나타났고, 상하이 푸둥공항과 베이징 서우두공항은 각각 9, 10위였다. 작년 푸둥공항과 서우두공항의 순위는 14위와 12위였다. 상하이 푸둥공항은 허브 환승 연결성이 강하지 않고 세계적인 수준과 아직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상하이 민항 계통의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위원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보면 미국 델타항공은 애틀랜타공항에서 2만4천개 이상의 환승 연결 노선을 보유하고 있는데, 상하이에 주로 기착하는 항공사가 푸둥공항에 개설한 환승 노선은 약 20% 수준인 4천800여개에 그쳤다. 민항국은 이에 "국제 항공 허브 자원 최적화(집중)를 추진하고 2∼3곳의 세계적 슈퍼 항공사를 만들어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등 국제 항공 허브의 전방위 복합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특정 지역을 겨냥한 일군의 국제 항공 허브와 지역 항공 허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제 항공 허브를 육성하는 계획을 '3+7+N'으로 요약했다. '3'은 베이징·상하이·광저우의 국제 항공 허브 세 곳이 대륙 간 연결·글로벌 포괄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하고, '7'은 청두·선전·충칭·쿤밍·시안·우루무치·하얼빈 등 공항 7곳을 국제 항공 허브로 만들어 중국 인근 지역 연결 중심지로 삼겠다는 취지다. 'N'은 다롄·난징·항저우·허페이·푸저우·샤먼·지난·칭다오·우한·창사·난닝·하이커우 등 또 다른 지역 거점 공항들이 특정 지역과의 연결성 및 화물 허브로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자는 이야기다. 민항국은 이런 '선택과 집중'을 위해 지방정부들이 국제 허브 공항이 아닌 다른 공항으로 향하는 국제노선에 보조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하자는 방침도 제시했다. 차이신은 그간 중국 지방정부들이 투자 유치를 위해 보조금을 동원, 국제선 개설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항공사들은 지방정부에 의존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국제선을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출처_연합뉴스) -
中고속철 요금 최대 39% 인상…"빚많은 지방정부가 보조금 못줘"중국 고속철도 요금이 이례적으로 대폭 인상된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수기 일등석과 이등석 티켓 가격은 약 20% 인상되고 국제선 여객기의 비즈니스석과 비슷한 VIP 좌석 가격은 최대 39% 오른다. 중국 국영철도그룹은 인상된 고속철 요금이 다음달 15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가장 이용량이 많은 베이징-상하이 구간 이등석이 2020년 말 8% 오르고 이로부터 1년 뒤 10% 추가 인상된 데 비해 이번 인상 폭은 훨씬 커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임금이 몇 년째 제자리를 맴돌고 부동산은 침체한 상황에서 이번 '대폭 인상'을 두고 부정적 응이 잇따랐다. 한 네티즌은 "임금 빼고 모든 것이 올랐다"고 불평했다. 고속철 요금뿐 아니라 올해 초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수도와 가스 요금도 인상됐다. 국영철도그룹 측은 "선로 유지·보수와 고속철 구매비용, 설비 업데이트, 근로자 채용 등이 큰 변화를 겪었다"며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국영철도그룹은 노선 확장에 작년에만 1천80억달러(148조원)를 쏟아부었지만, 영업이익은 4억7천만달러에 그쳤다. 더 근본적으로는 지방정부 부채 문제와 관련이 깊다고 NYT는 짚었다. 중국에서 공공 서비스는 지방정부 보조금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데, 현재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지방정부가 공공 서비스 요금을 낮출 여력이 적어졌다. 또 중국 재정부는 부채가 가장 많은 12개 성(省)에 부채 탕감 대가로 올해 인프라 지출을 줄일 것을 지시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직전부터 현재까지 총연장 약 4만5천㎞에 달하는 고속철도망을 구축했다.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 본토를 10번 이상 횡단할 수 있는 길이다. -
호남 장가계(张家界) 한국인들에게 인기폭발, 한국에선 "부모님께 효도하려면 장가계 여행 보내드려라"는 말도 있어"장자계(张家界)의 산에는 한국인이 '자라' 있었다."(张家界的山上‘长’满了韩国人) 이것은 한국 관광객들로 붐비는 장자계를 묘사한 소셜 미디어의 과장된 표현이다. 최근 '중국에 간 한국인 관광객 수가 900% 폭증했다'는 뉴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는데 뜻밖에도 한국 관광객들은 거의 모두가 호남성 장자계로 직행했다. 국토교통부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한국 국제선 이용객 717만 6000명 중 중국선 이용객은 101만 8000명으로 14.19%를 차지했다. 중국 노선의 월간 승객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2020년 1월 이후 처음이다. 한국 항공업계는 중국 노선확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4월 24일부터 인천~정저우 노선을 주 4회, 4월 23일부터 인천~장자계 노선을 주 3회 운항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7월~8월 김포~베이징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인천~톈진, 청두, 시안, 충칭, 선전 등 5개 노선을 새로 취항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여름 항공편에 전남 무안~장자계 노선을 주 4회 추가 운항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도 올해 상반년에 인천~상하이 노선을 취항할 계획이다. 강영남은 동북 길림성 출신으로 장자게에서 20년 이상 여행업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장자계에서 '대용워드'(大庸沃得)라는 여행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주로 한국시장 출국 및 입국 관광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기자에게 "장자계에서 한국의 여러 도시까지의 국제선 항공편이 운항 재개되고 전세기 정책이 개방됨에 따라 최근 장자계를 찾은 한국 관광객들이 예년보다 두 배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외국인들이 장가계를 방문한 인수 중에 한국인들이 가장 많았으며, 한국 여행 사이트에서 장가계는 "한국인 선호도 1위"의 중국 관광지로 평가되었다. "부모님께 효도하려면 장가계로 여행을 보내드려라"는 말도 있다. 올해 들어, 중국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장가계에 또 다른 "한류"(韩流) 열풍이 불고 있다. 중산대학 관광학원 교수 장차오지(张朝枝)는 “시장과 정부의 역량이 서로 협동하고 서로 지지하여 입국 관광시장의 독특한 현상을 형성했다" 고 말했다. -
심천공항 국내선·국제선 다수 신규 개설 및 추가!민항 항공시즌 변경에 따라 10월 29일부터 심천공항은 “겨울/봄시즌 항공편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다. 겨울/봄시즌: 2023년 10월 29일 ~ 2024년 3월 30일 이번 항공시즌 편성 후 심천공항의 항공편 용량은 더욱 증가할 것이며 일평균 항공편수는 처음으로 1,300편을 넘어 2019년 같은 시기보다 20% 가까이 증가할 것이다. 새로운 항공시즌에 심천공항의 계획된 주간 항공편수는 9,100편을 초과할 것이며, 그 중 주간 여객항공편수는 8,200편 이상, 화물항공편수는 950편 이상, 국내외 여객 화물취항 지점은 170개가 넘을 것이다. "항공시즌"이란, 민항 시스템이 매년 두 차례 시행하는 항공편 계획 조정을 말한다. 여름/가을 시즌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토요일까지, 여름/가을 운항계획을 시행한다. 겨울/봄 시즌은 10월의 마지막 일요일부터 다음해 3월의 마지막 토요일까지 겨울/봄 운항계획을 실행한다. 항공편 계획은 겨울과 봄, 여름과 가을에 따라 조정하는데 한편으로 계절에 따라 여행객의 이동 특성이 다르기때문에 여행비수기와 이동 주기에 따라 항공편을 조정할 필요가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계절별 날씨변화로 인해 비행 기준이 크게 달라져 비행 안전을 위해 항공편 조정이 필요하다. 심천공항은 이번 항공시즌 변경을 계기로 시장 수요에 따라 항공사와 연합하여 원산(文山), 신양(信阳), 뤼량(吕梁) 등 국내 취항 지점을 신규 개설하고 심천에서 베이징, 상하이, 난징, 항저우, 우시, 충칭, 청두, 하얼빈, 쿤밍 등 38개 도시의 항공노선을 추가한다. 계절성 관광 수요와 결합하여 심천에서 동북, 서남 방향으로 향가는 항공편이 대폭 증가할 것이며, 심천에서 하얼빈과 심양을 왕복하는 주간 항공편이 100편을 넘을 것이다. 심천공항은 공공비즈니스 이동 수요의 안정적 회복세를 결합하여 항공사와 연합하여 고품질 비즈니스고속선의 빈도와 운영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둘 것이며 그 중 심천에서 상하이(푸둥, 훙챠오)와 베이징(수도, 다싱)을 오가는 매일 120편 이상의 항공편이 계획되고 심천에서 쿤밍, 청두쌍류, 칭다오, 난징 등 기타 노선을 오가는 주간 항공편수는 30-40편이 증가할 것이다. 항공편 시간도 더욱 최적화되여 여행객의 이동 수요를 더욱 만족시킬 것이다. 새로운 항공시즌에는 심천공항의 국제여객운송서비스도 더욱 재개되어 매주 700편 이상의 국제 및 지역 여객운송 항공편이 계획된다. 그 중 심천-프랑크푸르트, 테헤란 등 국제선은 10월 말과 11월 초에 잇따라 운항을 재개할 것이며 심천-카이로, 후쿠오카 등 신규 노선은 올해 말에서 내년 초에 개설될 것으로 전망되어 국제선의 네트워크 방사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시즌 변경 후 국내외 항공사들은 심천공항에서 화물 운송 능력을 늘리고 심천-푸껫, 부다페스트 등 새로운 국제화물노선을 개설하고 심천-로스앤젤레스, 시드니 화물 노선을 추가하며 심천공항의 일평균 계획된 화물 항공편수는 100편을 초과하여 심천 특색산업의 해외진출과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대외무역 형식의 발전을 위한 원활한 항공운송 통로를 구축할 것이다. -
5.1절 후 항공권 대폭 인하, 광저우-방콕 항공권 10여 위안?구원항공(九元航空) 샤오청쉬를 보면 5월 12일, 광저우-방콕 직행 비즈니스석의 최저 비용은 10위안, 공항건설비, 연료비, 세금 등 비용을 포함돼 관광객은 450위안이면 광저우에서 방콕으로 직행할 수 있다. 이외에 5월 12일 광저우에서 방콕으로 향하는 기타 항공의 몇 십위안 항공권도 있었다. 샤오민은 '한달 전 상해에서 태국 방콕 왕복 항공권을 2,500위안에 구입했는데 최근에는 1,000여 위안으로 인하됐다'며 말했다. 업계 통계에 따르면 5월 8일부터 21일 동안, 중국 내륙에서 방콕으로 떠나는 항공권의 평균가격은 약 1,721위안 떨어졌으며 5.1절 기간보다 31% 떨어졌다. 취날왕 플랫폼을 보면, 5월-6월 상해 직행 오사카 항공권은 700-900위안이며 북경 직행 오사카 항공권은 900-1,300위안, 상해 직행 서울 항공권은 700-800위안, 북경 직행 서울 항공권은 800-1000위안이다. 항공권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수요가 줄어들고 항공편 수량이 많아진 것과 주로 관계된다. 수도 항공시장 관계자는 '국제선이 차츰 회복되고 중국에서 방콕으로 떠나는 항공편이 수배로 늘어나 공급이 수요를 초과했다. 그리고 5월, 6월은 여행의 비수기이므로 수요가 줄어든다'며 분석하였다. 5월 7일까지 올해 국제선 운행은 7.23만 편이 되며 동시기 대비 444% 증장하였다. 그리고 올해 6월부터 중국-방콕행 항공편은 매주 100여 편에서 400-500편으로 늘릴 것으로 예측된다. 그외에 올해 해외여행 안전사고문제의 빈번한 발생 역시 일정한 정도로 해외여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5월, 6월 비수기가 지나면 항공권 가격이 다시 회복될 것이다. 취날왕 데이터 분석연구원 샤오펑(肖鹏)은 '국내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 항공권 가격도 인상되고 또 다시 여행소비의 가장 큰 지출이 될 것이다. 취날왕 플랫폼 검색량으로 보면 여행수요가 있는 여행객들이 5.1절에 여행을 떠나지 못한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아 단오절, 여름방학과 10.1절 전후로 항공권 가격이 대폭 인하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분석하였다. -
해외여행 시 ‘뎅기열’ 주의하세요~최근 국제선 항공 정상화로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3~14일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예방백신 및 치료제는 없으므로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해외여행 전에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해외여행 시 예방수칙 ▲ 여행 전 - 여행지역별 주의해야 할 감염병 정보 확인하기 * 질병관리청 누리집(kdca.go.kr)→감염병→해외감염정보→국가별감염병예방정보 - 모기 예방법을 숙지하고 모기기피 용품* 및 상비약 준비하기* 모기 기피제, 모기장, 모기향, 밝은색 긴팔 상의 및 긴 바지 등 ▲ 여행 중 - 모기가 많이 있는 ‘풀 숲’ 및 ‘산 속’ 등은 가급적 피하기 - 외출 시 긴 팔 상의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 모기는 어두운 색에 유인되므로, 활동 시 밝은 색 옷 착용하기- 방충망 또는 모기장이 있고 냉방이 잘 되는 숙소에서 생활하기 ▲ 여행 후 -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증상(발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 발진 등)이 발생하면 가까운 의료기관 방문하기 -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최근 해외 여행력을 알려주기- 헌혈 보류기간(4주) 동안 헌혈을 금지하기 <자료=질병관리청> [자료제공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