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 딱정벌레(隐翅虫)때문에 내 얼굴이 망가질뻔 했다’는 내용이 온라인에서 화제
최근, ‘내 얼굴이 로브 딱정벌레 때문에 망가질 뻔 했다’는 내용이 온라인 실검에 올랐고 많은 누리꾼들은 자신의 사진과 경력을 공유하였다.
‘벌겋게 부어오르다가 물집이 생기고 나중에야 물집이 터졌는데 정말 많이 아팠다. 다행히 흉터는 남지 않았다.’
‘이 벌레는 쳐서 죽이면 안된다. 체내에 산성 독액이 있기 때문에 피부에 닿았을 때 비눗물로 씻어 중화(中和)시켜야 한다.’
로브 딱정벌레(隐翅虫)는 딱정벌레류에 속하며 개미처럼 생겼으며 몸 길이는 1cm를 넘기지 않는다. 로브 딱정벌레는 스스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