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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성농구팀이74대 72로 일본 여성 농구팀을 이기고 챔피언이 된 후 사천 여성농구협회도 선수들에게 장려를 아끼지 않았다.
사천 여성농구협회는 ‘사천 웬다그룹(远大集团)의 결정하에 이몽(李梦), 왕스위(王思雨), 한쉬(韩旭) 세 명의 선수에게 68평 주택을 장려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공고중에 사천 여성농구협회는 ‘중국 여성농구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것을 경축한다. 이몽, 왕스위, 한쉬가 중국 여성농구정신을 충분히 보여주고 나라를 위해 영광을 쟁취하고 사천을 한층 더 빛나게 한 것은 웬다여성농구 선수들의 본보기다’며 밝혔다.
일전 여성 농구 아시안컵에서 4명의 사천 여성농구 선수가 챔피언이 되는 공신으로 사천 여성농구협회는 한쉬, 이몽, 왕스위와 가오숭(高颂)에게 각 50만 위안을 장려하였다.
과한 장려는 온라인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은 ‘여성 농수 선수들이 응당히 더 좋은 대우가 주목을 받아야 한다’고 응원하였다.
농구 평론가 수췬(苏群)은 ‘중국 여성농구팀이 우승한 것을 축하한다. 선수들이 왕홍이 되어 돈을 많이 벌고 농구를 잘 치기 바란다’며 전했다.
비록 장려를 받은 선수는 3명 밖에 되지 않지만 금메달은 중국 여성농구팀 매개 선수에게 속한다.